검색결과
사이즈가 적당하면서 디자인이 귀엽습니다.
진짜 밥통같이 생겨서 볼 때 마다 밥 생각이 나네요.
가열식으로 100도까지 끓인 깨끗한 물이 분무되서 나온다고 하니
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그게 가장 안심이고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통세척하는게 쉬워서 가습기 관리도 편해요.
그리고 가습기를 작동시킬때 안정장치 있는거 정말 좋습니다.
아기가 호기심이 한창 많을때라 늘 걱정이거든요.
서늘한 기운없이 가습기 사용할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생겨서 히터도 많이 틀고 건조한 우리집에 두려고 주문한 가열식 가습기인데요 가열식이고 통세척이 가능해서 살균된 깨끗한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좋았고요 가습기를 틀어놓으면 실내온도도 상승해서 훈훈하고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1일째 사용기 입니다...
가열식 가습기 여러개째 사용중입니다. 사용기 보고 소음이나 물흐르는거 걱정을 했는데...
그런 사용기 남긴 분들은 가열식 처음 써보는 건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쓰던 가열식보다 소음도 훨씬적고... 물흐르는 것도 밥솥형 예상가능한 범위네요.
제가 이 상품 선택한 이유는 가습량 400-500 정도 전기 400kw 이내 제품이라서 였는데요...
물많이 들어가는 제품은 보통 전기 800kw되구요... 편함과 전기료를 맞트레이드 하게 됩니다... 가습량도 500 넘어가면 전기량 엄청 늘어나구요.
이전 가습기는 사용하고 쌓이는 석회성분 청소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석회성분 닦기가 정말 편해서 좋습니다.
가열식이 고장이 잘 나던데... 고장 안나고 오래 쓸수만 있으면 아주 좋은 제품이 될거 같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세척과 관리가 편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엔뚜마노 가습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디자인도 정말 예뻐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정말 찰떡이네요!
방안이 너무 건조했는데, 가열식 가습기로 방안 전체가 훈훈해지네요! 만족합니다 >ㅁ<

소음 : 규칙적인 소음이 심각합니다, 이게 정상이라니.. 불량교환사유가 아니라니... 대른 구매자들은 괘안으신건지-. 리뷰글만 보고 문의글을 제대로 보지 않고 구매한게 후회되네요.제 리뷰가 타 구매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습양 : 2리터 용량으로 샀는데 쾌속모드로 하면 5시간밖에 못 갑니다. 수면모드는 10사간정도 가네요. 하지만, 수면모드로 하기엔 가습양이 많이 부족합니다. 저처럼 하룻밤 충분한 가습을 원한다면 큰 용량으로 구매해야할둣합다.
결론 : 통분리가 맘에 들어 구매했는데. 저녁에 잘 때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거라- 소음때문에 그냥 못 쓸듯힙다. 10만원 날린 기분이네요..씁쓸하네요.
초음파식 사용하다가
세균문제가 걱정돼서 가열식으로 바꿨는데
방안이 훈훈해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소음도 별로 없구요.
밤중에는 물이 끓는 소리가 약하게 들리긴 하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예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물도 넉넉히 들어가서
밤에 틀어놓고 자기에 좋은 것 같아요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샀습니다. 방에 웃풍이 있어서 가열식 가습기를 구입했습니다. 얼마전 다이슨 팬히터 사드렸는데 전기세 많이 나오신다고 안 쓰시네요...;;;
아버지 쓰시기 전에 제가 동작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구입 후 Q&A에 소리가 주기적으로 크게 난다고 걱정했습니다만, 아직 1시간 정도만 틀어봤고 저녁에 잘때 안 써봐서 이 증상이 그 증상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30초 주기로 딸각 소리가 나기는 나네요... 다만 다이슨 팬히터나 등유 팬히터와 같이 팬이 돌아가는 소리에 비하면 더 낮은 dB이라 추정되는데 아주 조용한 방에서는 거슬릴 수도 있을 듯 하네요(아버지는 보청기를 끼시고 주무실 때는 보청기를 벗으시고 주무시기에 아마 소음 문제는 걱정 없을 듯 합니다만...).
다만 문제는 기기 조작 방법이 생각보다 불편하고 제한적입니다.
일정 시간만 쓰고 꺼지는 기능은 수면모드에서만 가능한 부분. 사용 중에는 모드를 바꿀 수 없는 부분. 차일드락 기능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만 작동되는 부분(이러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작 버튼이 4개나 있는데 버튼이 제대로 활용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아울러 Q&A에서 보니 물이 부족하면 크게 알람이 울린다고 하던데, 사실 물이 부족하면 등유 팬히터처럼 연료가 부족하다는 메세지와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해주셔야 좋지 않을까합니다만...
사실 이 제품을 산 이유가 그나마 소비전력이 다른 밥솥형 가열식 가습기에 비해서 낮은 400W라 전기 많이 쓰시는 것을 싫어하시는 아버지에게 맞을 것 같아 구입하였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쓰겠습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가습빵빵 잘되요
다른 가습기보다 좋습니다. 아이방에 쓰고있어요.
진동가습기에서 필터형 가열가습기 거쳐서
이 가습기로 안착하려 합니다..
다만 조금의 개선사항? 불편사항이있습니다.
4리터형 쓰는데, 가습성능을 최소치로 하여야 가습시간이 10시간정도 갑니다.(중간단계로하면 9시부터 켰을때, 새벽 4시쯤이면 물 보충필요)
또한, 매 회 물에서 나오는 미네랄찌꺼기(라고 회사측은 말했습니다)을 제거해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러 붙어 제거가 힘듭니다..
이 두가지만 염두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것외에 다른 모든것은 장점입니다. 좋습니다.
(사진은 사용 후 남은 물, 상태 사진입니다)

디자인 예쁘고 무엇보다 가열식가습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어려 세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통세척이 편리해서 대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밥솥처럼 생긴 귀여운 가습기.
어디에 두어도 잘어울려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기 좋아서 샀는데 아마 다 광고인거 같아요.
단점
1. 터치가 잘 안됨.. 잠금 버튼이 2초누르면 다시 풀려야되는데 안풀림.
다시 켤때는 매번 코드를 뽑았다가 다시 꼽아야 리셋이 되요.
2. 물통에 물 받을때 뚜껑이 세워져있게 고정이 안되서 계속 내려와서 물이 안쪽으로 뚝뚝 떨어지고 통 넣을때마다 너무 불편합니다.
3. 밤에 예약기능으로 쓰지 않고 쾌속모드로 하면 자다가 삐소리나서 강제 기상해야됩니다.
장점은 디자인 하나 뿐이네요.
더 싼 가습기 5년 넘게 쓰다가 이걸로 바꿨는데 이건 쓸때마다 열받아서 오래 못쓸거 같네요.

가성비좋습니다, 디자인 좋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딸깍 소리가나서 잘때 사용하면 상당히 거슬립니다, 물이 다 되면 저절로 꺼지는게 아니라 수동으로 끌때까지 삐 소리가 나는듯 합니다, 수면시에는 물 꽉채우고 시간 예약해서 사용합니다, 뒤에 락거는철사? 없는게나을거같아요 락이안됩니다, 물갈때 뚜껑이 고정되지않아 조금 불편합니다, 메뉴선택 방법- 전원을 켜고 가습모양버튼을 눌러 원하는 메뉴를 깜빡거리게 한 뒤 그냥 놔두면 선택이 됩니다, 예산이 더 되신다면 더 큰 용량을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저는 아이들 재우고 가습기 켜서 별 상관이 없지만 문이 쉽게 열리니 어린아이 있는집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소음도 일부러 백색소음 들으며 자는지라 괜찮았어요. 가습량을 최대로 하면 아침에 물없음 뜨고 최소로 하면 아침까지 가는데 최소로 해도 가습이 괜찮았어요. 암튼 가격대비 대만족 입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기존 가열식 가습기가 용량이 너무 작아서 다른제품 알아보던중 구매하게되었네요.조지루시꺼는 믿을만하지만 가격대나 변압기 사용문제때문에 너무 번거롭고 국산메이커도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그중 가장 합리적인게 엔뚜마노인것같아 구매했습니다.사용해보니 적당한 크기에 작동도 잘되고 세척도 간편하고(필터를 쓰지않으니까 속편하죠) 분무량도 확실히 많네요.전반적으로 마음에 들고 추천할만 하네요.
밥솥형 가열 가습기 중에서는 저렴하고 제 기능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때문에 다른 모델 밥솥 가습기를 써봤고, 이건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샀습니다(2L).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밥솥형 가열식 가습기 중에선 저렴하고 제 기능을 하는데, 의외로 버튼 조작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설명서를 봐도 헷갈리더라고요.
그리고 2L의 경우 쾌속 가습을 하면 3-4시간 안에 물이 고갈됩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사용하실려면 4L 짜리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청소관리는 지금까지 본 가습기중에서는 거의 탑입니다.
근데 물이 없어 뚜껑 오픈 할 때
뚜껑이 열려서 제껴지지 않아 뚜껑 열려다가 화상 입을 수 있어요
그래서 4점...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화상주의 메모 있는거 보이시죠?
이것만 조심하시면 다 좋아요~
업체 관계자분 밥솥처럼 확 열려서 제껴지게 좀 만들어 주세요~

가열식 4리터 가습기를 구매해서 며칠 써보니 저녁에 한번 물 채우면 끝
스텐이라 청소도 간편하고요
크기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요
밤에 잝대는 수면모드로 설정해놓으면 그닥 시끄럽진않아요 약간의 백색소음이라 생각하면 좋을듯합니다
겨울철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강추합니다
가열식이라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애들은 잘자는데 어른은 잠이 잘 안올정도 입니다. 뭐 물이 끓어야 하니 당연하겠죠. 취침모드도 생각보다 소음이 있으니 애들과 같이 주무시는 분 중 소음에 민감한 분이 계시면 유의해 주세요
두껑이 최대한 열었을때 고정이 안되고다시 내려오네요.
내솥 부분이 스텐이 아니고 알루미늄에 코팅한 재질입니다.
주기적으로 딱딱소리 납니다. 익숙해지니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네요.
물없음 알림소리가 너무큽니다.
디자인은 이뻐요.
사용법에 완전 적응했습니다.
가열식이라 공기까지 따뜻해지니까
겨울과 환절기에 너무 좋습니다.
코시국은 늘상 창문을 열어두고 있잖아요? 그래서 가열식 가습기가 좋습니다~
저는 거의 사무실 사용 리뷰만 올리는것 같습니다ㅠ 하루의 9시간~10시간을 있는 곳이잖아요...
귀여운 밥통처럼 생겼어요
가열힉이고 통세척이 가능해서
아이방에 나뒀어요
방안 공기가 따듯해진 느낌도 좋고
수면모두가 있어 수면시간 맞추고 잤는데
소음도 거의 없어요
![review of [제이월드] 엔뚜마노 가열식 통세척 가습기 대용량 EMH-1260](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11208_281/1638914774354bhswp_JPEG/review-attachment-59a3a100-e71c-4adf-83fa-2e0db3f5b538.jpeg?type=f200)
올해는 가열식가습기가 대유행이더라고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망설이다가
친구가 워낙 추천해줘서
엔뚜마노 제품으로 골랐는데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우선 대용량이고요
올스텐소재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요 연마제 하나 없더라고요
사용방법도 간편하고
세척도 너무 간편하고요
타제품들보다 가격이 너무 좋아서 추천 굉장히 많이 합니다
실사용 2주 넘어가는데
수면모드 설정에, 온도 시간 설정 배출량설정 다 잘 되고
소음도 이 정도는 그냥 참을만 하고요
생각보다 빨리 끓여지고
설정 배출량 온도에 맞춰져 유지 잘 되고
안전하기도 해서 맘에 듭니다
![review of [제이월드] 엔뚜마노 가열식 통세척 가습기 대용량 EMH-1260](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11221_100/1640092858989Um0E4_JPEG/review-attachment-ab5e9d65-239b-4518-bd26-12eb642d08e2.jpeg?type=f200)
세균번식 걱정에 가열식을 찾고 있다면 세척 간편하고, 작동 편하고, 대용량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 매우 만족 하실 꺼예요.
기관지가 약해서 건조하면 바로 고생하는데, 이상하도 일반 가습기를 쓰다 보면 오히려 목과 코에서 계속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제가 확실히 이런 먼지나 그런거에 약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일반 가습기를 도저히 더 이상 사용이 힘들어 이번에 찾다가 드뎌 변경하게 되었죠.
처음 제품이 엄청 커서 10L 대용량인줄 알았는데 물통은 4L 정도로 작더라고요
본체 부분이 인덕션 가열 방식으로 골고루 그리고 전기세가 더 적다고 하는데~ 그건 써봐야 알듯 해요.
하지만 확실히 써보면 기관지에 큰 문제 없이 일어나는 걸 보면 역시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가습기 기능에 어떤 것들이 있겠어요 다 거기서 거기인데, 가열 식인지 초음파 식인지만 찾으면 될 듯 하네요
저는 가열 식에서도 스텐으로 된 걸로 구입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플라스틱을 가열 시킨 다는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지금 사용한지 일주일 도 되었는데 완전 제품 만족합니다

제품 받으면 설명서 보고 결합만 해주면 되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물통이 스테인레스이니 꼭 연마작업이 필요하다고 해서 저도 베이킹소다나 식초등으로 고생했네요
그래도 아무래도 호흡기 문제 때문에 가열식으로 바꾼건데 그대로 또 사용하기에는 너무 불쾌해서요
제품 소음은 가열식의 특성상 물끓이는 소리가 나요 저는 크게 여의치않고 잠들었네요
민감한 사람은 신경쓰일 수 있는 정도에 소음 이예요
끓을때는 가열식이다 보니 많이 뜨거워요 그래서 잘때 바로 옆에 놔서 건들수 있게 하면 안돼요
만약 쏟아지기라도 한다면 크게 화상입을수도 있을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닥 구석에 설치해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초음파보도 더 가습효과가 좋더라고요
알아보니 수증기형태로 되어 더 멀리 골고루 가습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뭐니해도 가열식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세척 살균을 주로 생각하는 거 아니겠어요
확실히 사용한 물통에 끼는 흰색 가루등과 때 같은걸 보면은 ""이걸 내가 숨쉴때 마셨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더라고요
가습도 잘돼고 제품이 디자인이 잘빠져서 마음에 드네요

저희집 작은 아이가 코를 계속 비벼요. 비염이 있는데 자기도 모르게 답답하니까 계속 비비더라고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아이 얼굴을 봤는데 코가 삐뚜러져있는거에요... 정말 식겁했어요. 너무 놀래가지고. 그 답답함을 없앨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 먹이는것도 먹여보고 했는데, 결국 실내 습도가 내려가면 자기도 모르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실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를 찾다가 가열식가습기를 사용해보자 했어요. 사실 3년전인가 일본에서 밥솥가습기를 직구했었는데요. 통세척한다고 구연산물 넣어놓고 잠깐 깜빡했는데 코팅이 까져버려서 한철도 다 못쓰고 버렸거든요. 그래서 올스텐으로 된게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올스텐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네요...!!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한 번 써보자 싶어서 구입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해요.
다만, 이 제품 자체가 취침모드로 해 두면 텅텅텅 이런식으로 뭔가 아래에서 부터 위로 치고 올라오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런 소리가 나면 이건 취침모드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일 약하게 타이머로 놓고 미리 3시간정도 켜두고 아이들 재우면 공기도 따뜻하고 촉촉해서 잠을 잘 자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요.

기존에 쓰던 가습기가 2대있었는데 여러가지이유로 불만이어서 고민고민하다 구매했어요.
1. 가열식가습기중 가격 굿!
2~30만원 가습기 써봤는데 큰차이없구요
오히려 가격이 싼데 괜찮은 부분이 더많은것같아요
2. 소음 굿!
기존비싼 가습기 소음이 심해서 반품했어요
물끓을때 소리나는건 가열식이라 당연한거니까 괜찮았고 잘때 가습기소리때문에 잠이깬적이있었는데 이건 수면모드해서 자니까 괜찮았어요.
3.가습량
실수로 최대로 해놓고 잠이들었는데 습도가 90프로가 넘었더라구요 가습량 충분히기능 잘하는것같아요
결론은 가성비 굿굿 가열식가습기인듯~
별문제 없이 잘쓸수있길 바래봅니다

초음파가습기 가격도 저렴하고 많이들 쓰는데
저는.. 세균번식이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에 아기도 키우고 있어서요 ㅠㅠㅠ
그래서 세척편한거 위주로 찾아다녔는데 와 ㅋㅋ 진짜 맘에 쏙 들어요ㅋㅋㅋ
진짜 그냥 밥통 세척하는거랑 똑같아요
저는 하루 한 번 식기세척기 돌릴 때 같이 돌려서 세척해요 ㅋㅋ 식기세척기 스팀기능 써도 문제없는 스테인리스니까요!!
가습량도 좋아서 만족한답니다 ^^

저는 살면서 많은 가습기를 써봤고 초음파식, 복합식을 집에서 다 쓰고 있어요.
가습기는 가열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 기화식, 가열식으로 나뉩니다. 이 제품은 가열식입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통을 꽂아 쓰는 저가형 제품과, 자체 물통을 가지고 있고 3L 이상의 비교적 대용량인 10만원이상 제품,
그리고 이 제품 처럼 물통부분이 스테인레스도 된 비싼제품들도 있습니다.
제품 뚜껑을 열면 확실히 밥통처럼 바로 물통부분이 보입니다.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고 심플합니다.
예전에 저가용을 사용했을때는 가습력이 너무나 약해서 실망했는데, 그래도 이제품은 어느정도의 가습량은 보장합니다.
또한 저가용은 물통을 꽂아 사용하는 제품이었는데 연속 사용시간이 3시간 정도여서 잘때 사용하기도 어려웠네요
이 제품은 물통량에 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플라스틱 가열식 가습기가 있었는데, 열을 끓일때마다 환경호르몬 걱정이 돼서
다시 바꿨네요, (제품도 작동안하기도 하고요) 확실히 제품 물통이 밥통처럼 딱있어서 많이 사용한 기분이
들고 낯설지 않아요 (밥도 될것 같은 ^^)
장점 : 세척이 간단 / 4L 대용량 / 세균걱정이 없다 / 집안의 온도를 낮추지 않는다
단점 : 작동까지 시간이 필요 / 분무구나 제품이 작동시 뜨거워 주의필요 (화상위험) /전기세 걱정
확실히 가열식이다 보니 순수한 수증기라 그런가 더 깔끔한 기분이네요
단점은 가열식은 특징이다 보니 어쩔수 없고 저는 잘 쓰려고요~~

초음파 가습기 쓰다가 드디어 가열식으로 바꿨는데 넘맘에 들어요 ㅠㅠ 무엇보다 비염에 천식이 있어서 세균걱정이 젤 심했는데 이제서야 안심하고 쓸 수 있겠네요
그리고 기존에 쓰고있던 플라스틱은 아무래도 미세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으니까 찜찜했는데 올스텐 가습기라 안전하게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습량도 충분하고 수면모드에 습도 설정가능, 타이머까지 9시간 설정할 수 이으니 지금까지 나온 가열식 가습기 중 최상위 모델인 것 같아요 추천해요!

용량이 커서 정말 좋네요 9시간 정도 연속으로 쓸 수 있어서 물보충 자주 안해줘도 되니 편해요
가열식이라 소음이 좀 있긴 하지만 다른 가습기 대비 적은 편이에요 또 수면모드로 해 놓으면 잠 잘 때 거슬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틀어놓으면 방안 공기가 훈훈해져서 따뜻하고요
무엇보다 가열식이다보니 균이나 바이러스 걱정 없어서 좋네요
스텐레스라서 통세척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어요

호흡기가 안좋은지라 늘 가습기 쓰면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작년에 쓰던 가습기가 언제 곰팡이가 피고
그럴지 모르니까요. 통세척이 되어 안심이네요~
저는 3일에 한번씩 열탕처리가 되는 식기세척기에 돌려주고 있어요.
3인용 작은거 쓰는데도 식기세척기 안에 쏙 들어가고,
가열식이라 방안이 훈훈해져요~ 한파에도 공기는 훈훈하고
건조하지 않으니 자고 일어나서도 목도 안아프고 컨디션 좋네요^^

겨울이라 가습기 구매 고민했었는데 위생적인 부분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엔뚜마노 알게되었어요
엄마들이 추천해서 알게되었는데 가열식 가습기라 좋더라구요
디자인도 작고 이쁜데 4L대용량이라 하루종일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구요 뜨거운 가습이니까 공기를 차게만들지않아서도 좋네요
아기있는집에 필수템인거같아요

우선 초음파가습기처럼 주변 물떨어짐은 전혀 없고.. 습도 범위도 3배 이상은 넓은 것 같아요 뜨건공기아니고 미지근한 바람 나와서 방안 공기 온도에 큰 영향 없고요 한참켜두니 습도 60으로 숨쉬기도 촉촉하고 건조하던 눈도 맑아졌어요 ㅠ 대박이죠.. 전체 공기가 촉촉해서 피부갈라짐도 적어질 것 같아요 진작부터 가열식 가습기 사고싶었는데 가격대가 높아서못샀는데 이제품은 가성비 짱이에요 정말 소음도 이정도면 낮은편이고 전력소모도 이정도 효과에 비하면 낮은편이에여 무엇보다 필터청소할필요없고 일주일에 한번 뜨건물로 내솥설거지만하면된다니 귀차니스트에겐 이보다 훌륭한건 없죠 초음파도 자연기화식도 청소를 매일안하면 곰팡이균 흡입할 가능성 높아 계속 못샀거든요 ㅠ 가열식은 그럴걱정없다는게 진심 큰 장점.. 너무나 강추합니다♡♡♡

19일구매 오늘 20일 받음.모양도 심플 원하던 가열식에 스텐이라 너무 맘에 듭니다.그전 비슷한 가격대에 가열식 스텐 가습기 구매를 놓쳐서 다시 오른 가격에 구매를 못하겠더라구요.매년 가습기만 몇번째 구매인지..정답은 가열식에 올스텐, 쉬운 세척이게 아니면 안쓰는게 오히려 건강에 이롭더라구요.올해는 그냥 넘겨야겠다 했어요. 비슷한 컨디션 30만원대 사기엔.그전에 너무 많이 바꿨던지라 이젠 그짓 좀 안할라구 아무것도 안사리...하는 참인데 이런 기회를 모양이 네모여서 좋구요. 상세페이지사진보다 실제이미지가 훨씬 이쁘네요.34평 아파트 거실에 켜두었는데 30분 지나니 엄청나게 분무하기시작했어요.첨엔 10분동안 분무가 안되어 이거 왜이러나.했는데요..소음도 뭐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합니다.습도에 예민한 편이라 부부에 중2아들놈 댕댕이2분 사는 집인데요 방마다 구역마다 온습도계가 붙어있어요. 근1시간 거실 사용중에 습도2프로 올랐어요동영상이 안올라가네요
초음파 가습기는 분무량이 눈에 확 보이는데 가열식 가습기는 확 눈에 보이는 분무량은 어렵더라고요
근데 신기하기도 집에 습도계 올라가는 걸 보니 확실히 넓은 곳으로 습도량을 넓혀 주는 듯 합니다.
작동잘되고 마음에 들어요

세척 편하고 기능적으론 좋습니다. 그런데 본체 솥넣는 부분에 4군데가 깎여있는데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뚜껑 뒤로 젖혔을 때 분사구에서 물이 뒤로 흘러 전원선에 물이 들어갈까봐 수건을 대고 열고 있습니다. 이부분만 개선하면 좋을 듯 싶네요

한달 사용했는데 아침에 뚜껑 열면 물이 심하게 나오고는건 감안하고 분무량 풍부하고 사용하기 괜찮았어요.한달 지나니 갑자기 전원 안들어와서 교환받았어요.근데 사이트보니 전원 고장이 너무 많아서 또 고장날까보ㅏ 걱정이네요..고장만 안나면 괜찮은 제품이네요.

가열식이라 추운방에 딱좋아요. 단열했음에도 건조하고 추운방이었는데 가열식가습기쓰니 넘좋네요. 초음파식은 세척도힘들고 추워서 잠못자다가 바꾸니 신세계네요. 잠도잘자고 훈훈해요. 취침모드누르니 취침모드에만 불들어와서 신경안쓰여요. 모양도 둥근모양 밥통처럼생긴거 너무싫었는데 깔끔하게 네모모양에 수조도 가벼워서 세척이나 물갈아주기도 편해요. 가성비좋아요.
요즘 건조해서 가습기 알아보던중에일반가습기는 가격은 저렴하나 세척이나 물때가 끼고 항시 켜놓는 가습기에서 내가 마실 수분인데 걱정되는부분이 있어 가열식 가습기로 선택함 일단 전기밥솥마냥 안에 통이 고대로 빠짐세척은 매우 편해서 10초도 안걸림가열식이라 그런지 물때는 발생되진 않는거같음그리고 끓여나온 증기라서 뭔가 살균?된 느낌이라 마음이 놓임그렇다고 코대면 큰일남~
스텐 용기 불량으로 한번 교환해 주셨는데 사용 후 스텐 위에 뭔가 얼룩 같은 뿌옇게 생겨서 그거 없애려면 매일 엄청 문질러 닦아야해요...스텐 재질 퀄리티가 좀 떨어져서 가격이 저렴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구 사용시 소음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하지만 가격대비 겨울 잠깐 사용 하는거라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잘사용하고있어요ᆢ가성비굿 추천합니다

밥솥형이 청소하기 제일 편해보여서 리뷰 꼼꼼히 읽어보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내부통이 스탠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겨울 내 잘 사용했습니다

밥솥형 가열 가습기 중에서는 저렴하고 제 기능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때문에 다른 모델 밥솥 가습기를 써봤고, 이건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샀습니다(2L).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밥솥형 가열식 가습기 중에선 저렴하고 제 기능을 하는데, 의외로 버튼 조작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설명서를 봐도 헷갈리더라고요. 그리고 2L의 경우 쾌속 가습을 하면 3-4시간 안에 물이 고갈됩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사용하실려면 4L 짜리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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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코팅이 너무 쉽게 벗겨지고 용랑도 부족합니다
첫날이네요ᆢ느긋하게 기다리려구요ᆢ

1일째 사용기 입니다... 가열식 가습기 여러개째 사용중입니다. 사용기 보고 소음이나 물흐르는거 걱정을 했는데... 그런 사용기 남긴 분들은 가열식 처음 써보는 건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쓰던 가열식보다 소음도 훨씬적고... 물흐르는 것도 밥솥형 예상가능한 범위네요. 제가 이 상품 선택한 이유는 가습량 400-500 정도 전기 400kw 이내 제품이라서 였는데요... 물많이 들어가는 제품은 보통 전기 800kw되구요... 편함과 전기료를 맞트레이드 하게 됩니다... 가습량도 500 넘어가면 전기량 엄청 늘어나구요. 이전 가습기는 사용하고 쌓이는 석회성분 청소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석회성분 닦기가 정말 편해서 좋습니다. 가열식이 고장이 잘 나던데... 고장 안나고 오래 쓸수만 있으면 아주 좋은 제품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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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식으로 시간이 좀 걸리지만 뜨거운 수증기로 인해 방이 금방 따뜻해져요. 타이머나 가습이 끝났을 때 알람 소리가 너무 큰게 단점입니다.

가열식이라 따뜻해지고 세척하기도 좋아요!
사이즈랑 디자인 모두 좋아요
조카들 선물해줬는데 방이 후끈하데요 :)
부모님 집이 너무 건조해서 구매해드렸는데 사용 방식 간단하고 좋아요 다만 조금의 소리는 아쩔 수 없나봅니다
따뜻하고 위생적인것같고 아주 좋아요
사용법에 완전 적응했습니다. 가열식이라 공기까지 따뜻해지니까 겨울과 환절기에 너무 좋습니다. 코시국은 늘상 창문을 열어두고 있잖아요? 그래서 가열식 가습기가 좋습니다~ 저는 거의 사무실 사용 리뷰만 올리는것 같습니다ㅠ 하루의 9시간~10시간을 있는 곳이잖아요...
겨울동안 쾌적하게 잘 사용함

가습빵빵 잘되요 다른 가습기보다 좋습니다. 아이방에 쓰고있어요. 진동가습기에서 필터형 가열가습기 거쳐서 이 가습기로 안착하려 합니다.. 다만 조금의 개선사항? 불편사항이있습니다. 4리터형 쓰는데, 가습성능을 최소치로 하여야 가습시간이 10시간정도 갑니다.(중간단계로하면 9시부터 켰을때, 새벽 4시쯤이면 물 보충필요) 또한, 매 회 물에서 나오는 미네랄찌꺼기(라고 회사측은 말했습니다)을 제거해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러 붙어 제거가 힘듭니다.. 이 두가지만 염두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것외에 다른 모든것은 장점입니다. 좋습니다. (사진은 사용 후 남은 물, 상태 사진입니다)

청소관리는 지금까지 본 가습기중에서는 거의 탑입니다. 근데 물이 없어 뚜껑 오픈 할 때 뚜껑이 열려서 제껴지지 않아 뚜껑 열려다가 화상 입을 수 있어요 그래서 4점...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화상주의 메모 있는거 보이시죠? 이것만 조심하시면 다 좋아요~ 업체 관계자분 밥솥처럼 확 열려서 제껴지게 좀 만들어 주세요~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샀습니다. 방에 웃풍이 있어서 가열식 가습기를 구입했습니다. 얼마전 다이슨 팬히터 사드렸는데 전기세 많이 나오신다고 안 쓰시네요...;;; 아버지 쓰시기 전에 제가 동작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구입 후 Q&A에 소리가 주기적으로 크게 난다고 걱정했습니다만, 아직 1시간 정도만 틀어봤고 저녁에 잘때 안 써봐서 이 증상이 그 증상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30초 주기로 딸각 소리가 나기는 나네요... 다만 다이슨 팬히터나 등유 팬히터와 같이 팬이 돌아가는 소리에 비하면 더 낮은 dB이라 추정되는데 아주 조용한 방에서는 거슬릴 수도 있을 듯 하네요(아버지는 보청기를 끼시고 주무실 때는 보청기를 벗으시고 주무시기에 아마 소음 문제는 걱정 없을 듯 합니다만...). 다만 문제는 기기 조작 방법이 생각보다 불편하고 제한적입니다. 일정 시간만 쓰고 꺼지는 기능은 수면모드에서만 가능한 부분. 사용 중에는 모드를 바꿀 수 없는 부분. 차일드락 기능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만 작동되는 부분(이러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작 버튼이 4개나 있는데 버튼이 제대로 활용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아울러 Q&A에서 보니 물이 부족하면 크게 알람이 울린다고 하던데, 사실 물이 부족하면 등유 팬히터처럼 연료가 부족하다는 메세지와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해주셔야 좋지 않을까합니다만... 사실 이 제품을 산 이유가 그나마 소비전력이 다른 밥솥형 가열식 가습기에 비해서 낮은 400W라 전기 많이 쓰시는 것을 싫어하시는 아버지에게 맞을 것 같아 구입하였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쓰겠습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소음 : 규칙적인 소음이 심각합니다, 이게 정상이라니.. 불량교환사유가 아니라니... 대른 구매자들은 괘안으신건지-. 리뷰글만 보고 문의글을 제대로 보지 않고 구매한게 후회되네요.제 리뷰가 타 구매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습양 : 2리터 용량으로 샀는데 쾌속모드로 하면 5시간밖에 못 갑니다. 수면모드는 10사간정도 가네요. 하지만, 수면모드로 하기엔 가습양이 많이 부족합니다. 저처럼 하룻밤 충분한 가습을 원한다면 큰 용량으로 구매해야할둣합다. 결론 : 통분리가 맘에 들어 구매했는데. 저녁에 잘 때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거라- 소음때문에 그냥 못 쓸듯힙다. 10만원 날린 기분이네요..씁쓸하네요.

귀여운 밥통처럼 생겼어요 가열힉이고 통세척이 가능해서 아이방에 나뒀어요 방안 공기가 따듯해진 느낌도 좋고 수면모두가 있어 수면시간 맞추고 잤는데 소음도 거의 없어요

일단 튼튼하고 생각보다 좋아요. 솔직히 이쁘진않지만 스텐이라 좋아요
귀엽고 선물하기 좋아요

2L 가열식 통세척 가습기 대용량 EMH-1260 밥통가습기 2L 가열식 통세척 가습기 대용량 EMH-1260 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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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1) 무료배송물 끓는 소리인지 소음이 약간은 있어요 그래도 안 틀고 자는 거랑은 확실히 달라요

조금 시끄러워요ㅠㅠ

사이즈가 적당하면서 디자인이 귀엽습니다. 진짜 밥통같이 생겨서 볼 때 마다 밥 생각이 나네요. 가열식으로 100도까지 끓인 깨끗한 물이 분무되서 나온다고 하니 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그게 가장 안심이고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통세척하는게 쉬워서 가습기 관리도 편해요. 그리고 가습기를 작동시킬때 안정장치 있는거 정말 좋습니다. 아기가 호기심이 한창 많을때라 늘 걱정이거든요. 서늘한 기운없이 가습기 사용할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분무량이 너무 약하고 스텐통에서 계속 뭐가 일어나요 ㅡㅡ

단일상품 2L 가열식 통세척 가습기 대용량 EMH 1260 밥통가습기 - 엔뚜마노 2L 가열식 통세척 가습기 대용량 EMH 1260 밥통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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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수) 도착 보장
4.5(3) 무료배송갓성비입니다 쌀쌀한 요즘 내부 공기도 훈훈해지는 느낌이에요~

안구건조증이 생겨서 히터도 많이 틀고 건조한 우리집에 두려고 주문한 가열식 가습기인데요 가열식이고 통세척이 가능해서 살균된 깨끗한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좋았고요 가습기를 틀어놓으면 실내온도도 상승해서 훈훈하고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후기 좋아서 샀는데 아마 다 광고인거 같아요. 단점 1. 터치가 잘 안됨.. 잠금 버튼이 2초누르면 다시 풀려야되는데 안풀림. 다시 켤때는 매번 코드를 뽑았다가 다시 꼽아야 리셋이 되요. 2. 물통에 물 받을때 뚜껑이 세워져있게 고정이 안되서 계속 내려와서 물이 안쪽으로 뚝뚝 떨어지고 통 넣을때마다 너무 불편합니다. 3. 밤에 예약기능으로 쓰지 않고 쾌속모드로 하면 자다가 삐소리나서 강제 기상해야됩니다. 장점은 디자인 하나 뿐이네요. 더 싼 가습기 5년 넘게 쓰다가 이걸로 바꿨는데 이건 쓸때마다 열받아서 오래 못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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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좋아요!ㅋ